9월 12(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어르신을 대상으로 「칠불암 5감 힐링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은 경주문화유산활용연구원 관계자의 안내를 받아 신라시대 신비한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 서출지에 도착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이요당’이라는 정자에 앉아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서출지 뒤편에 위치한 무량사에 들러 직접 종을 치며 청량한 울림을 느끼고, 전통악기 연주와 소리를 즐긴 후 칠불암 등산로 입구로 향했습니다.
행사장에서 만다라 손수건 만들기 체험과 폴로라이드 사진 촬영으로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공연도 보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MBC〈전국시대〉프로그램의 요청으로 어르신들의 활동을 촬영하면서, 처음에는 다소 어색해 하셨던 어르신들도 서출지와 남산동 일대의 풍경과 소리에 점차 몰입하며 촬영중임을 잊고 자연스럽게 즐기셨습니다.
프로그램이 마무리된 후 어르신들은 “정말 즐거웠고 고마운 하루였다”는 소감을 전하며 만족감을 표현하셨습니다.